영주시청 '코로나 확진자 관련 15일 명품장례식장 방문자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3/21 [14:20]
강선영 기사입력  2021/03/21 [14:20]
영주시청 '코로나 확진자 관련 15일 명품장례식장 방문자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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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청 '코로나 확진자 관련 15일 명품장례식장 방문자 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영주시청이 금일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영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5일 19~20시 명품장례식장을 다녀갔다.

 

같은 날 장례식장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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