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간 출판사, ‘부를 부르는 극한의 영업 법칙’ 출간

30년 세일즈 경험과 통찰력으로 완성한 극한의 영업 전략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3/11 [14: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3/11 [14:05]
황금시간 출판사, ‘부를 부르는 극한의 영업 법칙’ 출간
30년 세일즈 경험과 통찰력으로 완성한 극한의 영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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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크 크로이터(Dirk Kreuter) 지음, 강영옥 옮김, 360쪽, 1만6000원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독일의 세일즈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저자 ‘디어크 크로이터’의 경험을 집대성한 경제·경영서 ‘부를 부르는 극한의 영업 법칙’이 발간됐다.

 

 
이 책의 저자 ‘디어크 크로이터’는 30년 넘게 세일즈 업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이라 할 만한 큰 폭의 성과를 끌어내기로 유명하다. 그의 영업 관련 팟캐스트는 100만 명이 넘는 청취자가 구독 중이며, 그의 저서 ‘부를 부르는 극한의 영업 법칙’은 출간 후 독일 아마존 영업·판매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영업자, 자영업자 등 세일즈와 관련 있는 직업군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 끌어올리고 실적의 한계를 깨부술 수 있도록 극한의 영업 원칙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10가지 원칙은 기존의 세일즈 법칙과는 익숙한 듯 다르다. 단순히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이 아닌, 엄청나게 성공해 업계 최고가 되는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신의 세일즈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덤이다.

 

 
저자는 이 책 ‘부를 부르는 극한의 영업 법칙’에서 기존에 수행했던 세일즈 방식이 무엇이 잘못됐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에 관한 솔루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사례와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전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영업·판매직 신입사원은 물론이고 연차가 쌓인 세일즈맨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매출을 깨는 새로운 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10단계 영업 법칙을 실행에 옮긴다면 남들이 포기한 고객, 끝났다고 생각한 지점일지라도 기꺼이 계약을 따내는 ‘엘리트 세일즈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실함이 부를 안겨주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한정된 에너지를 더 중요한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현명한 성실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프레임을 바꾸는 극단적 세일즈 원칙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체계적인 전략을 읽고, 실전에 적용해보자. 세일즈맨이나 자영업자, 기업 오너가 꼭 알아야 할 매출 극대화의 비밀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온라인 서점 및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황금시간 출판사 개요

 

 
황금시간 출판사는 삶의 황금시간을 깨우는 알람 같은 책을 만든다. 다락원의 자회사인 황금시간은 2007년 설립됐으며 잡지 편집부와 단행본 출판부로 구성됐다. 40년 전통의 낚시잡지 월간을 발간하고 있으며 여행, 레저, 취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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