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학전문학관 뜨락 대불 놀이 진행

‘코로나로 힘든 1년을 넘기고 일상으로’ 기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3/09 [11:4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3/09 [11:40]
시흥시 학전문학관 뜨락 대불 놀이 진행
‘코로나로 힘든 1년을 넘기고 일상으로’ 기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시흥시 거모동에 소재한 시흥시 학전문학관(원장 배학기)은 지난 226(, 115) 저녁 6시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1년을 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며 온 국민의 안녕과 축복을 소원을 비는 제12회 시흥시 학전문학관 뜨락 대불 놀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솔가지로 산봉우리처럼 쌓아 놓고 정월 대보름 군자산에 떠오르는 달맞이 축제장으로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바쁘고 힘든 코로나19 시기에도. 전통놀이 추억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떠올리던 풍습놀이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12회 보름 맞이 대불 놀이는 전 시흥 문인협회 부지부장 배학기 시인을 비롯해 정덕현 시인, 시흥 문인협회 감사 전영준 시인, 거모들 부회장 한복섭 님 등 코로나19로 일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