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진시청 '한국육계유통 및 송원산업'관련 30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2/02 [23:17]
강선영 기사입력  2021/02/02 [23:17]
[속보]당진시청 '한국육계유통 및 송원산업'관련 30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19검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당진시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추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당진 185~203번(한국육계유통 및 송원산업 관련) 추가확진자 19명 발생,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당진 174~184번 확진자 11명은 한국육계유통 협력업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로 확인됐다.

같은시간 구내식당을 이용한 한국육계유통 협력·용역업체 직원 중 검사를 받지 않은 100명에 가까운 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육계유통 1월28일~2월1일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란다.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 확진자수는 2일 밤 23시 12분 현재 422명이다. 총 확진자수는 78,844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