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검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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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당진시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추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당진 185~203번(한국육계유통 및 송원산업 관련) 추가확진자 19명 발생,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당진 174~184번 확진자 11명은 한국육계유통 협력업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로 확인됐다.
같은시간 구내식당을 이용한 한국육계유통 협력·용역업체 직원 중 검사를 받지 않은 100명에 가까운 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육계유통 1월28일~2월1일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란다.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 확진자수는 2일 밤 23시 12분 현재 422명이다. 총 확진자수는 78,8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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