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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1월 25일 옥포 미리내밥상 결제자, 코로나 검사필"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거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일 거제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7시 30분 옥포 미리내밥상(옥포성안로2길 23-1)에서 결제한 분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거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2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