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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보령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보령시청에 따르면 지난 14일~15일 오전9시~오후6시 대창초등학교(웅천읍)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령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