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코로나 확진 관련 12일 서울行 고속버스 탑승자 보건소 연락해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17 [15:30]
강선영 기사입력  2021/01/17 [15:30]
진주시청 "코로나 확진 관련 12일 서울行 고속버스 탑승자 보건소 연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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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코로나 확진 관련 12일 서울行 고속버스 탑승자 보건소 연락해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진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버스 탑승객을 찾고 있다.

 

진주시청은 17일 오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12일 진주에서 서울 경부 고속 버스 탑승자의 보건소 연락을 당부했다.

 

12일 오후 3시 진주에서 서울로 가는 경부고속버스 19, 21, 11, 5번 좌석 탑승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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