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니아 딤채 리콜모델, 잇따라 화재 원인으로 '화두'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5일 오후 4시 34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은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었다.
투숙객 130여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원 등 인력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나섰다.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