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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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정선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정선군청은 3일 오후 4시 34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사북도사곡아파트에서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11월 27일~12월 3일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송모씨(76) 접촉자에 대해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정성군은 이날 오전 9시까지 확진자가 없었으며 누적 자가격리자는 2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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