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0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13일~18일 유림식당(염창동5-17, 가양레포츠센터 건너편) 방문자는 증상관계없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강서구청의 확진자는 4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