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코로나 '원광대병원확진자 환자·보호자' 확진자 7명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9 [23:4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9 [23:47]
익산시청, 코로나 '원광대병원확진자 환자·보호자' 확진자 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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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코로나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익산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전했다. 

 

익산시는 6명(익산21번 관련). 원대병원확진자 보호자 3명, 음식점 3명. 동선 및 접촉자 역학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또 1명은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동동선은 없다. 

 

익산 21번 관련 확진자 6명. 원대병원 환자 및 보호자 3명, 음식점 3명이며, 동선 및 접촉자 역학조사 중이다.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은(익산 #23, #24, #25)

익산#21(전북#181)의 접촉자로 원광대병원 입원환자이며해당병동 전체환자 및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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