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익산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전했다.
익산시는 6명(익산21번 관련). 원대병원확진자 보호자 3명, 음식점 3명. 동선 및 접촉자 역학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또 1명은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동동선은 없다.
익산 21번 관련 확진자 6명. 원대병원 환자 및 보호자 3명, 음식점 3명이며, 동선 및 접촉자 역학조사 중이다.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은(익산 #23, #24, #25)
익산#21(전북#181)의 접촉자로 원광대병원 입원환자이며해당병동 전체환자 및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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