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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지난 9~13일 전주식당(청량리동 653)을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서울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71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