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창원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거주지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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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창원시청이 창원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8일 창원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 133~136번 코로나 확진자는 각각 성산구, 의창구, 진해구(2명)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창원시는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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