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백신3천만명분 예산확보로 기대감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7 [21:23]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7 [21:23]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백신3천만명분 예산확보로 기대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아스트라제네카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19백신 및 치료제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SBS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백신 3천만명분의 예산을 확보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 두 회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는 대표적으로 에이비프로바이오와 SK케미칼이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7일 전일대비 125원(+9.16%)상승한 1,490원에 마감했다. 

 

SK케미칼은 17일 전일대비 24,000(+6%)상승한 424,000원에 마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