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19백신 및 치료제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SBS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백신 3천만명분의 예산을 확보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 두 회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는 대표적으로 에이비프로바이오와 SK케미칼이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7일 전일대비 125원(+9.16%)상승한 1,490원에 마감했다.
SK케미칼은 17일 전일대비 24,000(+6%)상승한 424,0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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