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9일 북면마산설렁탕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7 [17:28]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7 [17:28]
창원시청 "9일 북면마산설렁탕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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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7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 9분부터 12시 29분 사이 북면마산설렁탕(의창구 북면 천주로 868, 방역완료)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창원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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