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대전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15일 '3명 추가 확진. 451번(유성 20대, 자가격리), 452번(동구 40대, 해외입국), 453번(서구 40대, 양천구 접촉) 동선은 조사후 공개'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