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13일 내가 조선의국밥이다(무선점) 3만2천원 결제자" 보건소 연락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5 [12:42]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5 [12:42]
여수시청 "13일 내가 조선의국밥이다(무선점) 3만2천원 결제자" 보건소 연락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여수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여수시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12시44분 내가 조선의국밥이다(무선점)에서 32,000원을 결제한 분은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해야한다.

 

한편, 현재 여수시의 확진자는 18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