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 "법성중 교사 코로나 확진...학교 전수검사"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5 [11:2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5 [11:27]
영광군청 "법성중 교사 코로나 확진...학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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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청 "법성중 교사 코로나 확진...학교 전수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광군 법성중학교 교사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지난 14일 해당 학교 교사가 광주 555번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학교 학생과 교사, 행정실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경로 등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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