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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 확진자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31일~11월13일 동대문구 루시헤어(답십리로30길 18)에 방문한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동대문구청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2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