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11일 순천복집연향점·백세면옥(남정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4 [15: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4 [15:49]
순천시청 "11일 순천복집연향점·백세면옥(남정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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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시청에서 지난 11일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4일 순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11시48분~오후12시28분 순천복집연향점에 방문했다.

 

11일 오전11시30분~오후1시 백세면옥(남정동)에 방문했다.

 

동 시간대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순천시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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