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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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시청에서 지난 10일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4일 순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9시~10시 황금알공인중개사(해룡면소재)에 방문했다.
지난 10일 오전11시~오후12시30분 아구마을(연향동)에 방문했다.
지난 10일 오후12시50분~3시10분 우즈골프연습장(서면)에 방문했다.
동 시간대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순천시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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