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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13일 '2명 추가 확진. 449번(유성구 50대, 자가격리 중), 450번(중구 50대) 확진자 방문장소는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예정입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