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초구청이 화제다.
서초구는 13일 '279번째 확진자 발생. 상세내용 홈페이지(seocho.go.kr)확인. 주말 모임 자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서초구 277, 278, 27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77번째 확진자(방배본동)는 11월 12일(목)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78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11월 12일(목)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3일(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79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11월 12일(목)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13일(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접촉(서초274번째)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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