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10일 오후 1~2시 영창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12 [12:45]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12 [12:45]
광주시청 "10일 오후 1~2시 영창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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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2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 영창식당(서구 천변좌로 238)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광주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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