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화이자 관련주 급등 "코로나 백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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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개발 중 개발품이 코로나감염예방에 90%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했다.
독일의 바이오앤텍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져 코로나19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결과 심각한 안전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백신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보건당국에 이달 말 이전에 백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이자 관련주로 KPX생명과학은 연일 상승세이다.
9일 전일대비 3,750원(+29.88%) 상승하며 16,300원으로 마감했다.
제일약품은 전일대비 5,200원(+6.75%)상승하며 82,200원으로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1,000원(+0.75%)상승하며 13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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