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7일 세인트존스호텔 연회장 (강문동) 뷔페이용객"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9 [23:03]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09 [23:03]
강릉시청"7일 세인트존스호텔 연회장 (강문동) 뷔페이용객"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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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원도 강릉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9일 강릉 시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세인트존스호텔 연회장 (강문동)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결혼식 뷔페식사를 한 이용객은 보건소로 내일 오전중으로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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