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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세종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일 오전 11시46분~오후 12시3분 양촌식당(전동면), 4일 오전 11시53분~오후12시22분 전동짜장(전동면)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세종시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