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2일 양촌식당(전동면), 4일 전동짜장(전동면)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9 [19:17]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09 [19:17]
세종시청 "2일 양촌식당(전동면), 4일 전동짜장(전동면)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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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세종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일 오전 11시46분~오후 12시3분 양촌식당(전동면), 4일 오전 11시53분~오후12시22분 전동짜장(전동면)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세종시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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