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서초4동' 등 거주하는 256~260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 서초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초구청에 관심이 높다.

서초구는 8일 '256,257,258,259,260번째 확진자 발생(역학조사중). 상세내용 홈페이지(seocho.go.kr)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서초구 256, 257,258, 259, 2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56, 257번째 확진자(서초4동)는 11월 7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8일(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접촉(서초 222번째)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58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11월 7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8일(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타구확진자 접촉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59번째 확진자(반포1동)는 11월 6일(금) 서초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8일(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가족 접촉(서초 252번째)으로 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260번째 확진자(반포4동)는 11월  7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8일(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접촉(서초225번째)으로 감염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