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8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이날 관내에서 274, 275, 276번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 3명은 7일 검사를 받고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4번, 275번 확진자는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276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현재 확진자 병상 배정 절차와 자택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역학조사 이후 공개대상 이동동선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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