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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39일 만에 74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8 [09:15]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11/08 [09:15]
순천시청 "39일 만에 74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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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39일 만에 74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39일만에 발생했다.

 

8일 순천시청에 따르면 이날 74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은행에 근무중이며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성됐다.

 

순천시는 현재 해당 동선 등에 대한 방역과 소독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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