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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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31일 오전11시32분~오후12시54, 1일 오후1시39분~2시17분, 2일 오전11시19분~54분, 3일 오전8시39분~9시13분, 4일 오후7시5분~36분, 5일 오전9시49분~11시22분 창원온천 남탕(성산구 동산로65번길 26-12)에 방문한것으로 드러났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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