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 "4일 원조깡촌하얀보리밥집(단월동)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북 충주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구리시79번 확진자는 충주에 방문해 지난 4일 오전 11시40분~오후12시19분 원조깡촌하얀보리밥집(단월동)에 방문 후 12시38분~1시20분 충주시청1층 시티홀카페에 방문했다. 이어 1시20분~3시 충주시청3층 중앙탑회의실에 회의 참석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충주시청은 해당지역의 접촉자 역학조사 중이며 소독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