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가족 제사 참석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마산회원구, 의창구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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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에서 제사 모임 등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7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경남343번~345번(창원113~115번) 코로나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 343번 확진자(창원 113번)는 마산회원구 거주자로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344번 확진자(창원 114번)는 마산회원구 거주자로 7일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345번 확진자(창원 115번)는 의창구 거주자로 7일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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