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영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불분명"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1/07 [09:52]
강선영 기사입력  2020/11/07 [09:52]
화성시청 '영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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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영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불분명"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오전 화성시청에 따르면 이날 영천동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현재로썬 불명확하다.

 

해당 확진자는 6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동거가족 4명은 오늘 중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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