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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7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17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44대와 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진화했다. 대피 과정에서 1명은 골절상을 입었으며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