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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팔달구 화서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사진=수원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오전 수원시청에 따르면 이날 팔달구 화서2동 거주자가 313번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시는 자택과 주변 소독을 하기로하고 이동동선 등은 역학조사를 통해 SNS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