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 오하이오도 역전 '5%P 우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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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승부 격전지 중 하나인 오하이오에서 개표율 74%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1.8%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46.8%를 앞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개표율이 50% 였을 때는 바이든 후보가 11%포인트가량 앞섰지만, 개표가 진행되며 트럼프 대통령이 역전했다.
한편 플로리다 개표 94% 상황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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