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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청 "15일 만덕 다사랑 요양병원~부산시 교회 택시기사,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북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 35분~7시 40분 만덕 다사랑 요양병원~부산시 교회 구간운행(탑승자 현금결제) 택시기사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북구 내 코로나 누적 확진주슨 7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