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코로나 115~116번 확진자 발생 '소흘읍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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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포천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포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5번 확진자는 소흘읍에 거주하며, 11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 이동 동선
▲ 10. 22.(금)
☞ 자택에 머무름
▲ 10. 23.(금)
☞ 15:30 ~ 16:30: 포천시 선별진료소 검사 시행(자차)
☞ 16:30 ~ : 자택에 머무름
▲ 10. 24.(토)
☞ 07:00 : 양성확진
☞ 11:08 : 포천병원 이송 완료
116번 확진자는 소흘읍에 거주하며, 11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 이동 동선
▲ 10. 22.(금)
☞ 09:00 ~ 18:00: 사무실 근무
☞ 22:30 ~ 21:00: 식당 방문(역학조사 중)
☞ 21:00 ~ : 자택에 머무름
▲ 10. 23.(금)
☞ 09:00 ~ 15:30: 사무실 근무
☞ 15:30 ~ 16:30: 포천시 선별진료소 검사 시행(자차)
☞ 16:30 ~ : 자택에 머무름
▲ 10. 24.(토)
☞ 07:00 : 양성확진
☞ 11:08 : 포천병원 이송 완료
한편, 자세한 동선과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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