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반송동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울 영등포 확진자 접촉"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24 [09:51]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24 [09:51]
화성시청 '반송동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울 영등포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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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반송동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울 영등포 확진자 접촉"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54번 확진자는 화성 반송동 거주자로 영등포구 202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23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동 동선 등은 역학 조사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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