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릭스미스 주가, 위험 투자에 급락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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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헬릭스미스 주가가 급락했다.
19일 오전 9시 5분 준 헬릭스미스는 18.21% 하락한 2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16일 장 ‘올빼미 공시’를 통해 "5년간 사모펀드, DLS 등 고위험자산에 2643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투자신탁, DLT시탁, DLS, 전단채랩, 사모펀드, 사모사채 등에 2016년부터 5년간 2643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올 3분기 기준 환급(예정)금액은 총 1304억원이며 잔여 원금은 1192억원이다.
투자금 중 코리아에셋증권, 옵티멈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팝펀딩’ 관련 사모펀드 3곳에 대한 투자금액은 390억원에 달한다.
팝펀딩은 개인간거래(P2P) 대출업체로, 올해 환매 지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사모펀드 3곳은 모두 최초 만기일이 도래했지만 아직 316억원을 상환 받지 못했다. 상환 받은 금액에서는 1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 같은 소식이 헬릭스미스 주가에 적용되며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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