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10~11일 진도군 쏠비치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이용섭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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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4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와 관련, 진도군 쏠비치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자중 지난 10일 밤 9시 50분~11시 30분 더펍, 11일 오후 5시 50분~7시 15분 인피니티풀, 11일 오후 8시 10분~9시 15분 그릴하우스, 11일 오후 9시 35분~9시 50분 오락실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진도 내 코로나 누적 확진수는 확진자는 4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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