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소문난시장칼국수·블루클럽·호리물산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4 [14: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4 [14:07]
부산시청 "소문난시장칼국수·블루클럽·호리물산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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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소문난시장칼국수·블루클럽·호리물산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4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10분~5시 28분 소문난시장칼국수(연제구 거제시장로14번길 28, 연산동), 지난달 31일 오후 5시 16분~5시 30분 블루클럽(동구 범일로 108, 범일동), 4일 오후 4시 55분~6시 39분, 5일 오후 5시 15분~6시 15분  우리돼지국밥(동구 초량로 27-1), 3~11일 지더블유하이테크글로벌(연제구 중앙대로1073, 705호, 연산동), 호리물산(부산진구 중앙대로743번길 19, 황진빌딩 5층, 부전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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