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 "삼산2동, 서대문구 거주자 코로나 확진...병원 소산조치"(사진=부평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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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151번 확진자는 삼산2동 거주자로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접촉한 가족 4명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151번 확진자는 서대문구 거주자로 지난 12일 지역 병원외래 방문 후 입원하다가 호흡곤란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병실 소산조치가 이뤄졌으며 의료진과 환자 등 접촉자 12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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