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청 "돈암1동, 장위3동, 석관동, 정릉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이동동선 공개"(사진=성북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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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성북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4번 확진자는 돈암1동 거주자로 타구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동 동선은 8일, 9일 지하철(4호선 동대문-혜화), 10일 버스(103-미아리고개) 등이다.
315번 확진자는 장위3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이동 동선은 2~10일 지하철(6호선 돌곶이-공덕)이다.
316번 확진자는 석관동 거주자로 타 시도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 동선은 5일 석관초등학교 앞 벤치, 6일 석관동 내 편의점, 슈퍼, 떡집, 7일 지하철(6,7,2호선 돌곶이-태릉입구-건대입구-구의), 10일 길음2동 슈퍼 등이다.
317번 확진자는 정릉2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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