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339~341번 확진자 발생 '용산구 111번 확진자 접촉'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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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39번 확진자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192번길, 주택(백암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용산구 11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340번 확진자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192번길, 주택(백암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용산구 11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341번 확진자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192번길, 주택(백암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용산구 11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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