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5~11일 장뇌삼 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2 [20:4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2 [20:44]
대구시청 "5~11일 장뇌삼 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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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5~11일 장뇌삼 사무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대구시청에 따르면 중구 장뇌삼 사무실(중구 명덕로65길 13)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 5~11일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대구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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