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청 "계룡 10번 확진자 대전 333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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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계롱시청이 계롱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2일 계롱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계롱시 10번 확진자는 엄사면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해당 확진자는 대전 333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롱시는 확진자 역학조사 및 방역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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