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 90대 치료 중 사망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1 [22:4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1 [22:43]
광주 코로나19 확진 90대 치료 중 사망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 코로나19 확진 90대 치료 중 사망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사진=방송화면)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에서 9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11일 광주의 보건·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전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광주 388번 확진자 90대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광주 지역에서는 지난 7월 16일 90대 여성(광주112번), 7월 19일 70대 남성(광주 76번) 사망에 이은 세 번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