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청 "풍무동 푸르지오아파트 거주자 코로나 확진...오한, 인후통, 설사 증세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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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김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김포시청에 따르면 이날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오한, 인후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여 11일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병원에 이송될 예정이며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동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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